기업 성장관리 솔루션,

그루는 기업 육성·지원기관을 대상으로
관리중인 기업의 성장전략 수립을 도와주는
기업 진단 및 관리 서비스 입니다.
이용 문의하기

진단은 어떤식으로 진행되나요?

기업 성장역량 진단 프로세스
Step 1
참여기업 등록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기업 정보를 그루 시스템에 등록합니다.
Step 2
온라인 사전설문
기업 사용자는 그루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사전 설문조사를 진행하여 컨설팅 기초자료를 작성합니다.
Step 3
대면 컨설팅
기초자료를 토대로 컨설턴트를 배정하여 대면상담을 진행합니다. 이 때, 컨설턴트는 심층 질문키트를 사용하여 세부적인 역량 평가를 진행하게 됩니다.
Step 4
성장 솔루션 도출
진단 결과를 토대로 개별 기업에 맞는 성장 솔루션이 도출됩니다. 기업 성장역량과 솔루션은 리포트 양식으로 제공되며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조회하실 수 있습니다.

솔루션을 신뢰할 수 있나요?

그루만의 진단키트 소개
국내외 다양한 학술자료에 기반한 설문지
Bill Payne의 [The Scorecard Method] 와 Dave Berkus의 [The Checklist Method]의 지표를 활용하여 스타트업의 현재 제품·서비스의 개발상황, 시장 검증의 성과 및 진척, 그리고 사업의 진행상황을 파악합니다. 이를 수치화하기 위해 William Sahlman의 [VC Method]의 포뮬러를 바탕으로 평가 알고리즘을 구축하였습니다.
3년간의 개발과 테스트로 검증 및 발전
2017년 첫 Preparation Kit을 시작으로 2018년 Evaluation Kit의 테스트를 이어나갔고, 2019년 4월, 온라인 서비스 형태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스타트업 진단 프로그램(SPEAR) 시스템이 시작되었습니다. 2021년 11월 기준 nn개의 기업 진단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끊임없이 연구와 개발을 진행 중입니다.
전문 액셀러레이터들의 참여와 자문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빅뱅엔젤스와 로아인벤션랩의 전문 액셀러레이터로 활동한 매더스 파트너스의 백상훈 대표, 기술 스타트업 육성 액셀러레이터 컴퍼니비의 이호현 이사, 그리고 국내에 액셀러레이터의 역할이 알려지기 전부터 전문 액셀러레이터로서 활동해온 탭더모멘텀의 김영진 대표의 참여와 자문으로 만들어졌습니다.

2022년 7월 기준
누적 데이터

지원사업 참여

58회

기업 진단 데이터

1,533개

Gruu 전문 플래너

103명

사용 후기

“사활이 걸린 전략수립을 고민하는 스타트업 CEO들에게 꼭 필요한 동반자입니다.”
"바쁠수록 돌아가라?" 수많은 프로젝트와 할 일이 태산인 스타트업, 시간이 절대 부족하기에 역설적으로 사업 방향을 제대로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루는 현재의 사업이 어느 수준이고, 앞으로 어디로 가야 할 지 한눈에 요약해서 보여줍니다. 마치 병원에서 종합검진을 받듯 목표대비 현재의 취약지점과 장애 요소들을 정확하게 진단합니다.
위밋플레이스 강귀선 대표
“저에게 Gruu는 맞춤형 사업기획을 위한 필수 정보채널입니다.”
도와줄 기업은 많고 예산은 부족합니다. 반면, 관리 스타트업의 속사정을 충분히 파악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기업성장데이터랩의 Gruu 진단프로그램이 만족스러운 이유는 스타트업 전체 현황을 빠르고 정확하게 알려주며, 우수한 팀과특별케어가 필요한 팀을 구분하는 데 유용하기 때문입니다. 이와 함께 SPEAR를 통해 기획에 필요한 포인트를 정확하게 찾아냅니다. 정량 데이터로 점수화하고 전문가 인터뷰로 심층 의견까지 추가합니다
성균관대학교 홍석원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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